2007년, Daum 개발자들이 원하는 품목은?
January 30th, 2007 by likejazz이전에 자산 포인트 제도를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이 제도는 개발자들이 컴퓨터 관련 품목을 해마다 200만원까지 마음껏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Daum의 독특한 개발자 지원 정책입니다.
작년에는 노트북이 유난히 많았고 그외 대형 모니터 또는 키보드, 마우스등의 소모품이 많았습니다. 저도 작년에는 해피 해킹 키보드(HHK) 프로페셔널을 구매해서 잘 쓰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품목이 인기 있을까요? 간단히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올해에도 노트북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Daum 입사시 기본적으로 데스크탑만을 지급하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되는데요. 올해는 비스타 출시와 함께 데스크탑 업그레이드 열풍이 불 것이라 예상한 것과 달리 오히려 맥의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맥북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노트북 구매예정자 26분 중 무려 50%인 13분이 맥북을 택하셨네요. 일반 노트북 사용자중에도 리눅스를 설치해 쓰는 사람이 많은걸 고려해본다면 사실상 맥OS가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노트북 운영체제가 되는 셈입니다.
이외에도 아이맥, 맥미니를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사람보다 많으니 맥의 인기가 엄청남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올해부터는 Daum의 모든 사이트가 맥에 최적화되는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드는데요? ^^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군요.. 맥북의 인기란;; 걍 공구 하죠 ㅎㅎ
개발자한테는 맥북보다는 맥북프로가 더 좋은데.. 그러면 다음의 부담이 크겠죠?
역시 맥북의 인기란..:)
이러다가 정말 맥에 최적화 된다면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 질것 같은데요..:D
이럴때는 개발자를 관둔게.. 그리고 좋은 직장을 뛰쳐 나온 것이 후회가 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