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의 편집 방향에 대해
February 11th, 2007 by ChannyDNA 개발자 네트워크는 Daum 사내 개발자와 사외 개발자의 진솔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NA 블로그에는 사내에 10여명의 개발자들이 필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자유롭게 블로깅을 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2월 9일과 10일에 DNA 블로그에 anaxa님이 올리신 ‘양손잡이 조직’이라는 글과 ‘지식인엔 지식인이 없다 - 존 설의 중국어 방’이라는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 수는 있으나 DNA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맞지 않는 다는 판단 하에 글을 내리도록 하였습니다. 게중에 동업자에 대한 사적인 의견과 사실로서 확인 불가능한 일부 내용을 며칠 동안 게재 된 점에 모든 분들께 정중 하게 사과 드립니다. (특히 Blo9님 및 양치기 소년님…)
anaxa님도 “우리 회사의 문화와 문제도 지적하고 더 넓게는 국내 포털이 나갈 방향에 대해 자성과 함께 좀 더 진지한 토론을 원했는데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친 것에 사과”의 말을 함께 전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내 개발자들에게 어떤 지침이나 편집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의사 개진과 토론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 일로 자신이 쓰는 글에 대한 정확성과 객관적 기준에 좀 더 신중해 지기를 바랍니다.
DNA가 앞으로도 저희 회사와 외부 개발자간의 건전한 의견 교환의 장이 되도록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2007년 02월 10일..
첫번째 : Jason님의 트랙백을 보고서야 아차 싶었다.. 다음 DNA에 올라온 글이 무조건 사실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아마도 차니님과 likejazz님의 후광 때문이 아닐까하는 변명도 해보지만,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