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훈훈한 겨울!
November 2nd, 2007 by Channy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뜻한 제주도 약간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제주에 온지 1년 반이 됐지만 코끝이 찡한 추위는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나름 있다 보니 추위를 느끼기도 하고 감기에 걸리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제주 미디어 연구소가 있는 GMC에 겨울에 맞는 독특한 서비스가 오픈 했습니다. 이미 과일 및 과자 등 군것질꺼리가 설치(Install)된 이후에 새로이 겨울의 별미 ‘호빵’과 ‘찐만두’가 오픈 했습니다.
각 층마다 설치된 호빵 찜통이 별미를 찾는 Daum인들의 좋은 영양식이 될 듯 합니다. 찜통을 보니 먹음직 스럽기도 하고 향수가 느껴지네요.


게다가 이번 가을에는 제주 GMC 한편에 바베큐 파티장이 오픈 했습니다. 제주의 별미인 흑돼지와 다양한 음식들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불판과 의자, 책상등이 있고 참숯과 집게 등이 제공 됩니다. 직원 가족 파티나 팀별 회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어제 바베큐 파티가 있었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 구했네요. 제주의 가을은 이렇게 마감되고 있습니다.

우와…호빵이라..제가 정말 좋아하는 군것질인데. 다른 군것질거리보다 제일 마음에 드네요.
뭐, 이리 훈훈한걸 다…;
그보다 찜통이 완전 ‘정통’인데요?
[…] 잘 아시다시피 Daum은 제주에 오피스를 두고 이 곳에 DNA Lab을 포함해 약 200여명의 개발자가 제주에 내려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Daum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의 훈훈한 겨울!도 소개해드렸고 Channy님이 진행하신 제주대 오픈소스 수업의 종강 소식도 알려드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