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시대의 윈도우 플랫폼 전략
December 27th, 2006 by likejazz지난 26일에는 2006년 마지막 테크토크가 있었습니다. 지난번 KLDP의 권순선님께서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이번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성재 과장님께서 “웹2.0시대의 윈도우 플랫폼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이언트 전략, 개발툴의 유기적인 통합과 높은 생산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비스타 출시이후 플래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WPF와 WPF/e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언제 저런걸 다 만들었을까요) 비스타 시연과 함께 보여주는 클라이언트 기술은 하나하나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윈도우 플랫폼이어야 한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WPF와 같은 화려한 UX도, Visual Studio 같은 뛰어난 개발도구도 Expression같은 깜찍한 디자인도구도 윈도우 플랫폼하에서 작동되는 윈도우 솔루션이란 점 모두가 잊지 않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는 혜안을 지녀야 겠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강성재 과장님의 2시간이 넘는 열정적인 강의와 성실한 질의응답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상반기 10회, 하반기 4회의 테크 토크(Tech Talk)가 모두 끝났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DNA를 통한 외부 개발자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개발자 여러분, 올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Happy Programming!
저의 소견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OS 는 더이상 성장할 비젼이 없습니다. 시대는 바꼈습니다. 소견 끝.
언제나 그렇듯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왔고 비스타에 추가된 WPF를 포함한 신기술도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더이상 성장할 비전이 없다는 평가를 내리기엔 아직 이른듯 합니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으나 비스타 이후 또 다시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일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