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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Conferences' Category

LIFT 컨퍼런스 둘째날

Friday, February 8th, 2008

오늘부터 본격적인 LIFT 컨퍼런스 세션이 시작됐습니다. 첫째날의 주제는.

  • Online environments
  • User experience
  • Stories
  • A glimpse of Asia
  • Special Presentation on sustainable development in partnership with WattWatt.com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스위스 퐁듀(Fondue) 파티. 퐁듀는 마지막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고 각 세션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세션은 위에서 언급한 주제당 3-4개씩 포함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비슷한 주제끼리 하나로 묶어서 발표를 진행한 것이지요.

참, 각 세션의 발표 동영상은 nouvo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현장에 있는듯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스위스 퐁듀는 함께할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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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션의 포문을 연 것은 전날 발칸(Vulcan) 반도의 블로깅에 대해 소개한 Bruce Sterling. state of the [technological] world 라는 주제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않으며 여유있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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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션은 프랑스 미디어 그룹 Skyrock의 창업자이자 CEO인 Pierre Bellanger.

각 세션의 마지막에는 Open stage가 진행됐습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투표를 통해 발표자를 지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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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tage의 첫번째 지명자인 Stephanie Booth. Going Solo: being a freelancer in a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인터넷 세상에서 프리랜서로 홀로서기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그녀의 발표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곳에도 프리랜서 전향을 꿈꾸는 분들이 많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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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experience 세션에는 Nokia Japan에 근무하는 정영희님께서 Nokia의 미래 지향적인 경험을 습득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제 3세계 국가를 돌며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습득하는 사례를 설명하셨는데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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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ztag에 대해 들어보신 분 있나요? Nabaztag은 인터넷에 접속해 날씨를 알려주고 뉴스를 안내하며 RSS를 읽어주는 재미있는 토끼 모양의 커뮤니케이션 토이입니다. 그 Nabaztag을 만드는 Violet의 CEO Rafi Haladjian가 Nabaztag와 자신의 사업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전날 워크샵때 저에게 말을 걸던 Noel Hidalgo입니다. 그와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 한국과 한국 문화에 무척 관심이 많더군요. 상당한 기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2007년 7월 7일부터 7개월간 여행을 진행중인 매우 독특한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발표 주제는 On the luck of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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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에게 친숙한 이지님입니다. 한국 10대들의 Social 문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슬라이드에 Cyworld와 Daum이 등장했습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인터넷, 문화를 흥미롭게 지켜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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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Japan의 Gen Kanai입니다. 아시아의 오픈소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의 사례도 잠깐 등장했는데 얼마전 홍대에서 진행한 모질라 파티의 사진이 등장했네요. ^^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장 10시간에 걸쳐 진행된 컨퍼런스 세션이 끝나고 자리를 옮겨 퐁듀 파티가 진행됐습니다. 스위스가 그토록 자랑하는 퐁듀는 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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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를 먹기전에 퐁듀에 대해 설명하는 LIFT 컨퍼런스의 호스트 Laurent Haug. 원래 퐁듀는 프랑스에서 만들었다고 하자 많은 분들이 야유를 보냅니다. ^^ 퐁듀에 대한 스위스인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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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의 맛은 어땠을까요.

상상하기 힘들만큼 짰습니다. 아마 스위스인들이 우리 김치찌개를 먹고 상상하기 힘들만큼 맵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꺼에요. 많이 먹으면 익숙해지겠거니 연신 와인을 마셔대며 퐁듀를 먹었지만 너무 짜서 입안이 얼얼할 정도. 비빔밥이 좋냐, 퐁듀가 좋냐는 질문에 당연히 비빔밥이 더 좋다는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두 번, 세 번 먹다보면 그 깊은 맛에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풍부한 치즈맛이 입안을 감돌았거든요. 꼭 한번 다시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참고로 스위스에서는 각 구역마다 퐁듀 레스토랑이 있고 편의점을 가도 퐁듀와 그에 관련된 조리기구가 가득합니다. 우리나라 어딜가나 된장찌게가 흔한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퐁듀 파티를 끝으로 둘째날 컨퍼런스 세션이 모두 끝났습니다.

LIFT 컨퍼런스 참석

Thursday, February 7th, 2008

LIFT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왔습니다.

LIFT는 참여형 워크샵과 발표, 토론, 파티 등 아이디어와 공유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행사는 웹 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화와 글로벌 인터넷 현황 등 미국 중심의 프로그램을 벗어나 분야별 융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컨퍼런스 투어 2008 - Channy’s Blog

작년 초에 열린 LIFT 컨퍼런스에서는 Daum의 창업자이신 이재웅님께서 Collective Intelligence and creativity란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 하셨고 가을에는 LIFT의 호스트인 Laurent Haug이 한국을 방문하여 LIFT Seoul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에 방문했을때는 Channy님이 흑돼지를 대접했는데 “Perfect”를 연발하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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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T의 호스트인 Laurent Haug

현재 Daum은 Lift Asia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Daum의 후원으로 한국에서 또 한번의 LIFT를 구상 중이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 glimpse of Asia라는 주제로 아시아의 인터넷,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특집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세션에는 Mozilla Japan의 Gen Kanai, 한국에서는 블로거들에게 친숙한 이지님이 발표합니다.

어제부터 워크샵을 필두로 LIFT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네바 대학의 강의실에서 삼삼오오 모여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형 워크샵이 진행됐습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컨퍼런스가 시작됩니다. 지금은 현지시각 오전 9시, 트램(Tram)을 타고 컨퍼런스에 참여해 소식을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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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이 진행된 제네바 대학 UNI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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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직된 자세로 기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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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트램을 타고 LIFT 컨퍼런스 행사 장소로 이동합니다. 사진찍는 제 모습이 살짝 보이네요. ^^

매쉬업 캠프 성료!

Tuesday, January 15th, 2008

저희 Daum DNA가 NHN과 공동으로 2008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의 오프라인 부속행사, 매쉬업 캠프를 성황리에 끝마치고 왔습니다. 황금같은 주말을 오픈API와 매쉬업을 위해 기꺼이 할애한 참가자 여러분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매쉬업 경진대회의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끝나고 마지막 본선 대회만이 남았습니다. 캠프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본선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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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후기들은 매쉬업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으니 참조하세요.

JCO 오픈소스 콘퍼런스에서 만납시다!

Wednesday, October 10th, 2007

국내 최대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인 JCO에서 Java의 오픈 소스화를 기념해서 올해 처음으로 JCO 오픈 소스 콘퍼런스를 오는 10월 13일(토)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개최 합니다. 오픈소스화된 자바의 활성화와 자바 개발자들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개발자들을 적극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만든 이번 행사에서도 Daum DNA에서 실버 스폰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Daum에서는 아래 두 가지 강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선물도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참가 신청도 하시고 오셔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강의 참여 세션

윤석찬, Mozilla Project와 오픈 웹 / 15:10~16:10 국제회의장

오픈 소스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모질라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 조직과 구성, 참여 방법을 소개 한다. 상용 소프트웨어 벤더에서 중립적인 오픈 웹 환경을 추구하는 비전과 수행 방식, 커뮤니티 마케팅 방식 등 오픈 소스가 상용 S/W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확인해 본다.

박상길, Daum 오픈 소스 지원 전략 / 17:30~18:30 대공연장

Daum의 3O(오픈스탠다드, 오픈API, 오픈 소스) 기술 전략을 소개하고 사내 오픈 소스 개발 플랫폼인 GLAMJI와 구현 사례와 오픈 소스 형식의 개발 방법론을 알아 본다. 공개 FTP, 커뮤니티 지원, 대학 강의 등 외부 오픈 소스 지원 정책과 성과를 통해 Daum의 기술 지향 전략을 확인해 본다.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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