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로벌 인턴십 1기들, 보스턴에 도착하다
Thursday, January 31st, 2008지난해 12월 26일부터 제주GMC에서부터 시작한 다음 글로벌 인턴십 1기(이하 GI 1기)들이 1달간의 제주GMC일정을 마치고 1월 21일부터 보스턴 라이코스에서의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글로벌인턴십 블로그에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들을 소소하게 적어서 올렸었는데 제주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중간발표와 미국 시차 적응때문에 멤버들이 많이 힘들어해있어서 지금에서야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아무래도 모두다 대학생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서로 허물없이 잘 지낼수가 있었는데, 제주에서 지내면서 생겼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간단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 512주점 vs 432야식 : 아무래도 서먹서먹 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친해지려고 한 수단으로 술과 밥이 등장하였는데, 나중에는 고정적으로 술과 밥을 제공(?)하는 객실이 등장하였답니다. 이름하여 512주점과 432야식! 512호에서는 술을, 432호에서는 야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나중에 제주도 떠날때 모두 몸무게가 늘어서 갔습니다. ^^
- 탁구열풍! : 아무래도 불어난 몸이 신경 쓰였는지 제주가 적응이 된 몇일 후 부터는 운동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탁구가 GI 1기 안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는데, 밥먹고 탁구, 퇴근하기 전에도 탁구, 야근하니깐 탁구, 주말 출근했으니깐 탁구, 이러니깐 탁구, 저러니깐 탁구. 탁구 열풍이 불자 탁구를 칠줄 모르는 다른 멤버들도 탁구를 배워서 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멤버끼리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답니다. 일석이조
(진작에 운동으로 친목을 다질걸 ㅠㅠ) - GMC가 더 좋아! : 아무래도 회사이기 때문에 학교보다 시설이 많이 좋았습니다.(감동감동) 의자도 좋고 출출할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들도 있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학교에서는 과제가 나오면 해결될때까지 붙잡고 있었기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야근과 주말 출근을 밥먹듯이 자주했는데요. (보스턴에 가서도 야근을 한다는 소문이…..) 부담이 없었다면 숙소보다 GMC가 더 좋았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인터넷이 안되서 반쪽과의 연락이 답답한 분들이 일부러 야근을 했다는 소문도 들렸습니다!
- 외출의 가장 큰 적은 날씨?! : GI일정에는 지원을 받아 제주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갈때마다 제주에 얼마 오지 않는 경이적인 폭설과 이동하기 위험한 짙은 안개, 외출하기 참 안 좋은 비들과 함께 다녔는데요, 그럼에도 아랑곳하고 잘 놀아서 오히려 인솔자분이 놀랬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그 밖에 재미있는 이야기들!
GI 블로그 http://gi.daum.net 으로 오시면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보스턴에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세상으로의 도전! Daum Lycos Global Internship.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