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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Techtalk' Category

한국 오픈소스 커뮤니티 현황과 문제점

Tuesday, January 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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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KLDP의 운영자 권순선님을 모시고 “한국 오픈소스 커뮤니티 현황과 문제점”이란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자유소프트웨어의 철학에 감동하여 KLDP를 시작하시어 무려 10여년간 이어오며 느꼈던 점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향후 KLDP 커뮤니티의 운영 방안에 대해 Daum 커뮤니티팀의 조언을 구하고자 하셨는데 마침 그날이 커뮤니티 본부 전체가 워크샵을 가는 날이라 그러지 못해 아쉬워 하셨다는 후문이 ^^

순선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신분은 이번에 Daum 신입공채로 입사하신 안도영님이십니다. 97년부터 프로그래밍 잡지에 등장한 순선님의 리눅스 문서 프로젝트를 보면서 열혈 팬이 되셨다고 하는데요. 사랑스럽게 팔짱을 꼬옥 낀 저 자세에서 존경의 의미가 묻어나오는듯 합니다. 어째 순선님의 어색한 웃음이 더욱 돋보이지 않습니까 ^^

웹2.0시대의 윈도우 플랫폼 전략

Wednesday, December 27th, 2006

지난 26일에는 2006년 마지막 테크토크가 있었습니다. 지난번 KLDP의 권순선님께서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이번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성재 과장님께서 “웹2.0시대의 윈도우 플랫폼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MS Tech Talk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이언트 전략, 개발툴의 유기적인 통합과 높은 생산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비스타 출시이후 플래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WPF와 WPF/e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언제 저런걸 다 만들었을까요) 비스타 시연과 함께 보여주는 클라이언트 기술은 하나하나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윈도우 플랫폼이어야 한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WPF와 같은 화려한 UX도, Visual Studio 같은 뛰어난 개발도구도 Expression같은 깜찍한 디자인도구도 윈도우 플랫폼하에서 작동되는 윈도우 솔루션이란 점 모두가 잊지 않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는 혜안을 지녀야 겠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강성재 과장님의 2시간이 넘는 열정적인 강의와 성실한 질의응답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상반기 10회, 하반기 4회의 테크 토크(Tech Talk)가 모두 끝났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DNA를 통한 외부 개발자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개발자 여러분, 올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Happy Programming!

리차드 스톨만 Daum을 방문하다!

Thursday, November 16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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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 프로젝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이 시대의 마지막 해커 리차드 스톨만(Richard Stallman)께서 방한후 첫번째 강의를 위해 Daum을 방문하셨습니다. 주장을 굽히지 않는 완고한 철학, 여전히 넘치는 재치는 다음인들을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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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선명한 사진, 상세한 방문후기는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이번 강의는 다음인을 위한 비공개로 진행되었지만 16일 전경련 회관과 성공회 대학교, 18일 연세대학교에서는 공개강의를 하실 예정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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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스톨만 강연일정 참고

Flex의 현재와 미래 - 하반기 Tech Talk 첫번째 시간

Monday, November 6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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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상반기에 이어 2006년 하반기 첫번째 Tech Talk 시간이 열렸습니다. “Flex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 Adobe의 옥상훈님께서 수고해주셨는데요, Flex 기술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Flex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플래시와 Flex의 차이점, Flex 프로젝트의 유형, Flex 프로젝트시 고려사항등 실제로 Flex로 개발을 진행하려는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셨고, RSL(Runtime Shared Library), Flex CRUD 아키텍처등 Flex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상세한 안내, 아폴로(Apollo), Flex의 전망등 새로운 RIA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전망으로 알찬 시간을 꾸며주셨습니다.

좌담회시간에는 Flex, 특히 Ajax에 대한 토론과 열띤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습니다. RIA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을 잘 반영한 결과인데요, 향후 RIA의 주도권을 Flex가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s. 옥상훈님은 최근 “예제로 배우는 Flex 2 개발”을 출간하셨습니다. Flex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Daum Tech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