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에서 오픈소스를 지원한다고 본격적으로 선언한 이래 가장 큰 변화는 공개 FTP를 제공하기 시작한 점입니다. 특히 우분투와 이클립스 지원은 많은 개발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요.(설레이시죠? ^^) 현재도 한국 및 아시아권에서 많은 분들이 Daum의 미러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3세계 국가에서도 Daum 미러의 인기가 상당하다는 소문이 ^^
간단히 서버 운영 현황을 살펴볼까요?

서버 상태를 확인한 시각은 오후 1시, 일요일 새벽 잠깐 재시작된 이후 2일 8시간동안 162.2GB의 데이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약 70GB를 전송하는 셈입니다. 초당 요청수는 약 7.27회, 오후 피크타임때는 20-30회까지 올라가곤 합니다. 현재 처리되고 있는 요청은 106회, 대용량 파일이 많아 처리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서버 사양이 좋다보니 CPU는 열심히 놀고 있네요. ^^

요청의 대부분은 파이어폭스입니다. “어, 모질라 정식 미러링 리스트에서 발견하지 못했는데?”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현재 정식 미러가 아닌 풀(pool)에 등록되어 파일 전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풀에 등록된 관계로 주로 파이어폭스 자동 업데이트에 이용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부탁말씀, 여러분~ 파이어폭스가 최신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하면 꼭 설치해주세요. 최신버전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경우 자동업데이트 옵션을 꺼주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 최신버전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습니다. FTP 서버에 부담이 되며 불필요한 트래픽이 낭비되는 셈입니다.
이외 이클립스와 우분투의 인기는 꾸준합니다. 이클립스는 이제 플러그인 update 사이트로 등록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우분투 7.04 iso파일은 꾸준한 스테디 셀러입니다. 기타 CentOS, CPAN 등에서도 트래픽이 올라오지만 미미한 수준입니다. 아직까지 정식미러로 등록되지 못한 곳도 있고(꾸준히 요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가 별로 관심을 안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등록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또 좋은 곳이 있으면 미러링을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Daum의 FTP 지원에 대한 블로거들의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비교적 좋은 반응에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
ubuntu 설치 CD 다운받기 - Atmospheric Science
Daum. 오픈소스 진영 지원 본격화. - Eloid Puredream.
오~ 놀라워라! -우분투- - 청투룡의 맑은하늘빈종이
우분투 새로운 미러사이트. - 진&유진아빠의 Ubuntu Blog
Daum, 이클립스 미러링을 지원하기 시작하다. - Gloridea Stands Here…
이클립스에도 다음의 손길이… - Hexa’s Blog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daum의 ubuntu저장소 - KLDP